드디어 종영! '킬러들의 쇼핑몰' 배우들의 진솔한 종영 소감

 



드디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킬러들을 위한 온라인 무기 쇼핑몰 '머더헬프'를 둘러싼 숨 막히는 사투와 유쾌한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킬러들의 쇼핑몰'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종영을 맞아 주인공 정진만 역을 맡은 이동욱, 정지안 역을 맡은 김혜준, 혼다 역을 맡은 박정우가 각자의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동욱: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들, 훌륭한 배우들이 열심히 만들었는데 만족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제 몫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답하며 김혜준의 열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혜준: 처음에는 장르물을 피하고 싶었지만, 재미있는 대본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욱과의 호흡은 '츤데레'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액션 연기는 처음이었지만, 4개월간의 훈련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박정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양말 삼촌' 혼다 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액션, 오토바이 등 새로운 도전을 통해 뿌듯함과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 재미있게 연기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빠른 전개 속도와 액션신, 유쾌한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킬러들의 쇼핑몰'은 종영했지만, 여전히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킬러들의 쇼핑몰' 종영 소감을 읽고 느낀 점

'킬러들의 쇼핑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읽고,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로에게 감사를 표하며 팀워크를 보여주는 모습은 훈훈했습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종영은 아쉽지만, 배우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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